고대리(高垈里)
본래 군내면(양구)의 지역으로 높은 지대에 있으므로 고대(高垈)라 하였다.
지명유래
- 간촌(間村)【마을】→샛말
- 고댓리【마을】고대리
- 돌미【무덤】돌을 쌓은 무덤. 그 옆에 괸돌이 있음
- 상-고대(上高垈)【마을】주랏말
- 상-촌(上村)【마을】주랏말
- 샛-말【마을】주랏말과 아랫말 사이에 있는 마을
- 서낭-고개【고대】서낭당에 있던 고개
- 수챗-골【골】샛말 북쪽에 있는 골짜기
- 아랫-말【마을】고대리 맨 아래쪽에 있는 마을
- 원텃-골【골】아랫말 동쪽에 있는 골짜기
- 절-골【골】옛날에 절이 있던 골짜기
- 주-랏【마을】→주랏말
- 주랏-말〔상촌, 주랏, 상고대〕【마을】고대리 위쪽에 있는 마을
- 지석묘【무덤】둘레11.69m, 넓이 13.8m, 높이1.77m의 규모 선사시대 무덤으로 화강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