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이
미래를 걱정하느라
현재의 자신은 안중에도 없다.
내일이 오면 또 다시 과거에 연연한다.
당신의 오늘은 어디 있는가?
과거는 유효기간이 지난
휴지조각에 지나지 않으며,
미래는 아직 발행되지 않은
어음일 뿐이다.
그래서 언제나
사용 가능한 현금적 가치를 지닌 것은
오직 현재,
바로 지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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